국립 중앙 박물관에 다녀왔다. 몇년전이었나 경복궁 앞에 있을 때 다녀온 것이 마지막 기억이라 웅장한 규모를 자랑하는 박물관을 보니 새로운 느낌이 들었다.
전시실은 총 세층에 걸쳐 동서로 나뉘어 있었고 시대별, 지역별, 종류별로 잘 구분되어 있었다. 하지만 너무 넓고 볼것도 많다는 거.
석기, 철기 시대를 지나 고구려 벽화까지 역사 교과서에 나오던 것들을 직접 보니 (대부분 모조품이겠지만..) 왠지 역사 공부 꽤나 했던것 같은 착각을 들게 하였다.
서동요에 나왔던 향로와 어느 절엔가 있어야 할 법한 석불.
손기정옹이 마라톤 우승 부상으로 받았다는 투구도 누군가의 기증으로 박물관에서 볼수 있었고..
외국 유물들도 여럿 전시되어 있었다. 그중 조각으로 만들어 입체적인 그림(?) 부조(?) 한점.
싸늘한 늦가을에 의미있는 나들이 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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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실은 총 세층에 걸쳐 동서로 나뉘어 있었고 시대별, 지역별, 종류별로 잘 구분되어 있었다. 하지만 너무 넓고 볼것도 많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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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기, 철기 시대를 지나 고구려 벽화까지 역사 교과서에 나오던 것들을 직접 보니 (대부분 모조품이겠지만..) 왠지 역사 공부 꽤나 했던것 같은 착각을 들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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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요에 나왔던 향로와 어느 절엔가 있어야 할 법한 석불.
손기정옹이 마라톤 우승 부상으로 받았다는 투구도 누군가의 기증으로 박물관에서 볼수 있었고..
외국 유물들도 여럿 전시되어 있었다. 그중 조각으로 만들어 입체적인 그림(?) 부조(?) 한점.
싸늘한 늦가을에 의미있는 나들이 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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