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 참석 3일째, 중요한 회의가 전날까지 모두 끝나는 관계로 하루 관광을 계획하고 아침일찍부터 어렵사리 레고를 찾아 나섰다. 몬트리올의 지하철은 라인이 네개 정도로 그리 복잡하지 않다. 지하철 표시 또한 아래방향 화살표.. 이보다 직관적일 수 있을까.. 지하철 내부도 미국이나 영국에 비해 매우 깨끗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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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라인의 종점인 AGRIGNON근처에 대형 까르푸와 ToysRus가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지도한장 들고 무작정 찾아나섰다. 몬트리올 시내와 달리 근교 분위기가 나는 동네였다. 십여분 헤멘 끝에 찾아낸 Toy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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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쌓여있는 레고들... 출장 기간 중 가장 행복한 순간이 아니었을까.. 물론 사온 레고중 두개나 국내발매 되었다는 소식을 그 다음날 접하기는 하였으나.. 괜찮아 괜찮아.. 물건너온..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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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임무를 완수하고 남는 오후에는 이튼센터를 중심으로 한 지하상가 쇼핑을 하였다. 중심지의 각 건물마다 지하상가가 있고 이들끼리 서로 연결되어 굉장히 복잡한 지하세계를 이루고 있었다. 점심으로 간단히 먹은 생선찜(?) 요리도 괜찮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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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 샵을 발견하여 시타델과 카탄 5~6인 확장판 하나를 구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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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볼 것도 많더라. 몬트리올 시내중 걸어서 다닐 수 있는 곳은 거의 다 다녀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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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쇼핑만 하였는가 하면 그런건 아니고 한국인이 어학연수로 많이 간다는 McGill 대학도 다녀왔다. 다음 편에 계속.
TAG 몬트리올 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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